카테고리 없음
맨날 욕하는 기자와 맨날 칭찬하는 기자.
모조나무
2007. 1. 27. 10:59
얼마전 악의적인 특정 영화사에 대한 비판으로 일관하던 김용호기자의 언론사였던 뉴시스에 대한 영화단체들의 취재거부에 대한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지나친 특정 영화사에 대한 악의적인 기사도 문제지만 이런식으로 매일 칭찬만 해대는 기자도 문제군요.
KBS ‘달자의 봄’ ‘행복한 여자’ 기대이하 성적 ‘드라마 왕국’ 무너지나
‘궁S’ 찬반 논란 속 경쟁작 누르며 ‘탄탄대로’ 예고
‘궁S’ 수목극 핵부상 ‘연인’ ‘달자의 봄’ 시청률 대폭 하락
‘궁S’ ‘최상궁-공내관 또 나왔다’ 네티즌들 환호
’궁S’ 성공적 첫방송, ‘궁’과 다른 매력에 시청자들 호평
‘궁’ 그림자에 잡힌 ‘궁S’, 세븐은 제2의 윤은혜 아니다
구혜선 “세븐 ‘궁S’ 잘할거라 믿는다” 우정어린 응원
‘드라마 왕국’ KBS 비상, ‘달자의 봄’, ‘행복한 여자’ 연이어 참패
세븐 연기자 변신 대다수 네티즌들 ‘긍정적이다’
작년 女가수 연기자 봇물 VS 올핸 ‘세븐 & 김동완’ 男가수 전성시대 활짝
송백경 코믹연기에 ‘궁S’ 30분간 촬영중단 해프닝 ‘드라마 숨은 공신 등극’
‘궁S’ 허세커플, 이후 궁 야반도주로 위기일발
세븐 ‘가능성과 연기자 사이’ 네티즌은 성공을 원한다
‘궁S’ 세븐은 누구 차지? 러브라인 관심 집중
‘궁S’ 여황제 명세빈, 독일 미남 모델과 사랑에 빠지다
배기성 ‘궁S’ 카메오 출연, 명세빈에게 느끼 매력 발산
송백경, 여황제 명세빈과 맞짱 “누나 코수술했구나”
‘허강커플’ 허이재-강두 깜짝 기습 키스 나눴다
‘짱개 배달부’ 세븐, 공식 황족 됐다
‘제2의 다니엘 허니’ 마크 조단 ‘궁S’ 출연에 눈길 ‘확~’
‘궁S’ 세븐 애정라인 고민 ‘허세커플’ VS ‘박세커플’
송백경 ‘궁S’ 코믹 사극 연기에 시청자 폭소 “마마 죽여주시옵소서”
‘궁S’ 시청률 부진에 제작사 “황인뢰의 힘은 시간 흘러야 발휘”
허이재 ‘궁S’ 촬영도중 손찢어지는 부상당해 긴급 수술
‘허세커플’ 세븐-허이재 로맨틱 첫키스, NG없이 단 한번에 OK
‘궁S’ 시청자들 “세븐 연기력에 놀랐다. 예전 세븐 아니네”
수목드라마 2편 연이은 표절 시비 ‘시끌시끌’
‘달자의 봄’ 연출자 표절의혹 일축 “‘아네고’ 본 적도 없다”
세븐 근육질 몸매 과시하며 고난이도 댄스 터프남 변신
<출처는 엠드갤>
저 기사는 뉴스앤 오늘에 김형우기자가 쓴 기사의 제목을만 뽑은 것들입니다.
이쯤 되면 특정 드라마에 대한 밀어주기 의혹이 일어나지않을 수가 없네요.
그리고 오늘 기자의 이름도 없는 관련 기사하나가 올라왔습니다
기사는 여기
이쯤되면 제목만 보더라도 누가 썼다는 것쯤은 알텐데 기자딴에는 알바로 몰리긴 싫었나
봅니다.
"기자 에이 그까짓꺼 그냥 대충~ 하면 되는거지뭐."라는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하고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KBS ‘달자의 봄’ ‘행복한 여자’ 기대이하 성적 ‘드라마 왕국’ 무너지나
‘궁S’ 찬반 논란 속 경쟁작 누르며 ‘탄탄대로’ 예고
‘궁S’ 수목극 핵부상 ‘연인’ ‘달자의 봄’ 시청률 대폭 하락
‘궁S’ ‘최상궁-공내관 또 나왔다’ 네티즌들 환호
’궁S’ 성공적 첫방송, ‘궁’과 다른 매력에 시청자들 호평
‘궁’ 그림자에 잡힌 ‘궁S’, 세븐은 제2의 윤은혜 아니다
구혜선 “세븐 ‘궁S’ 잘할거라 믿는다” 우정어린 응원
‘드라마 왕국’ KBS 비상, ‘달자의 봄’, ‘행복한 여자’ 연이어 참패
세븐 연기자 변신 대다수 네티즌들 ‘긍정적이다’
작년 女가수 연기자 봇물 VS 올핸 ‘세븐 & 김동완’ 男가수 전성시대 활짝
송백경 코믹연기에 ‘궁S’ 30분간 촬영중단 해프닝 ‘드라마 숨은 공신 등극’
‘궁S’ 허세커플, 이후 궁 야반도주로 위기일발
세븐 ‘가능성과 연기자 사이’ 네티즌은 성공을 원한다
‘궁S’ 세븐은 누구 차지? 러브라인 관심 집중
‘궁S’ 여황제 명세빈, 독일 미남 모델과 사랑에 빠지다
배기성 ‘궁S’ 카메오 출연, 명세빈에게 느끼 매력 발산
송백경, 여황제 명세빈과 맞짱 “누나 코수술했구나”
‘허강커플’ 허이재-강두 깜짝 기습 키스 나눴다
‘짱개 배달부’ 세븐, 공식 황족 됐다
‘제2의 다니엘 허니’ 마크 조단 ‘궁S’ 출연에 눈길 ‘확~’
‘궁S’ 세븐 애정라인 고민 ‘허세커플’ VS ‘박세커플’
송백경 ‘궁S’ 코믹 사극 연기에 시청자 폭소 “마마 죽여주시옵소서”
‘궁S’ 시청률 부진에 제작사 “황인뢰의 힘은 시간 흘러야 발휘”
허이재 ‘궁S’ 촬영도중 손찢어지는 부상당해 긴급 수술
‘허세커플’ 세븐-허이재 로맨틱 첫키스, NG없이 단 한번에 OK
‘궁S’ 시청자들 “세븐 연기력에 놀랐다. 예전 세븐 아니네”
수목드라마 2편 연이은 표절 시비 ‘시끌시끌’
‘달자의 봄’ 연출자 표절의혹 일축 “‘아네고’ 본 적도 없다”
세븐 근육질 몸매 과시하며 고난이도 댄스 터프남 변신
<출처는 엠드갤>
저 기사는 뉴스앤 오늘에 김형우기자가 쓴 기사의 제목을만 뽑은 것들입니다.
이쯤 되면 특정 드라마에 대한 밀어주기 의혹이 일어나지않을 수가 없네요.
그리고 오늘 기자의 이름도 없는 관련 기사하나가 올라왔습니다
기사는 여기
이쯤되면 제목만 보더라도 누가 썼다는 것쯤은 알텐데 기자딴에는 알바로 몰리긴 싫었나
봅니다.
"기자 에이 그까짓꺼 그냥 대충~ 하면 되는거지뭐."라는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하고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