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Muziq
The Burning Paris_Half Truths & Indiscretions: t (2006)
모조나무
2006. 7. 13. 03:06
"Tonight I'll Expire"
불타는 파리라는 밴드명이 끌렸다.
밴드명을 생각하면 우라사와나오키의 20세기소년의 거대로봇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에펠탑이 불타오르는 광경과 함께.
이들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맘에든다. 그리고 음악도.
. 오랜만에 노래를 올리려니 뭔가 귀찮게 꼬여서 시간을 쓸데없이 소모했다.
이제 자야겠다. 자면서 듣기에도 좋은 앨범이다.